[포토] 접종 정보 업데이트
방역패스 6개월 유효기간이 적용된 3일 오후 대전 서구의 한 카페에서 시민이 접종 정보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 최은성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된 가운데 1일 오후 대전 유성구 봉명동의 한 카페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은성 기자
30일 대전시청 근처 횡단보도 앞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2021년 제야의 종 타종' 취소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최은성 기자
대전지역 일부 초등학교가 방학에 들어간 29일 오전 대전 중구 태평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실을 나서며 즐거워 하고 있다. 최은성 기자
코로나19 국면이 2년 차를 넘어가면서 지역 자영업자들의 경영난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28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한 음식점이 텅 비어 있다. 최은성 기자
코로나19 방역 조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 대한 방역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27일 대전 서구의 한 음식점에서 점주가 방역지원금 신청을 하고 있다. 최은성 기자
27일 오전 대전 서구청 로비에서 어린이들이 2022년 새해소망을 담은 희망메시지를 소망나무에 붙이고 있다. 최은성 기자
23일 오전 대전 중구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코로나19 중등증 치료 병동에서 의료진들이 모니터로 환자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최은성 기자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대전 유성구 궁동성당에서 수녀와 성당 관계자가 아기예수 탄생을 축복하는 성탄 구유를 만들고 있다. 최은성 기자
22일 오전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거행된 6·25전쟁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정식에서 장병들이 영정과 영현을 봉송을 하고 있다. 최은성 기자
동지(冬至)를 하루 앞둔 21일 오전 대전 중구 형통사에서 신도들이 팥죽에 들어갈 새알심을 빚고 있다. 최은성 기자
일상회복을 멈추고 다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돌아간 18일 대전 유성구의 식당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