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6일자 8면
본보 12월 6일자 8면에 게재된 '학생·학부모·교사 3주체 '하모니'…행복배움터' 제하의 기사와 관련, 4컷의 사진은 세종중학교와 관련이 없는 사진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본보 8일자 3면 '논산 태화산단 본격 추진' 제하의 기사 중 충남도의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서 태화일반산업단지 조성 계획은 '가결'이 아닌 '부결'되었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25일자 6면 '대전도시公 채용 면접점수 조작 '사실로''라는 제목 중 '대전도시公'은 '대전도시철도공사'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대전도시공사 측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본보 28일자 14면 '속도 못내는 홍성군청사 이전 질타'라는 제하의 기사 중 '황해동 의원'을 '황현동 의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9일자 2면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장에 김한수 전 북경사무소장' 기사 중 장광수 전 대전충남본부장은 북경사무소가 아닌 동경사무소로 자리를 옮기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6일자 21면에 보도된 '충남도 인사' 제하의 기사 가운데 '건설교통항만국장'은 '건설교통항만국 건설정책과장'의 오기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본보 1월 31일자 7면 '눈 가리고 휠체어 타보니 불편 실감' 제하의 기사 내용 중 '황찬현 대전지법원장'은 '최재형 대전지법원장'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10일자 7면 '충남교육전문직 시험문제 유출 파장' 제하의 기사 내용중 '김신호 충남교육감'은 '김종성 충남교육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지 13일자 7면 '세종시 학교 75% 보건교사 없다'란 제목의 기사 중 세종지역 보건교사 배치학교는 9곳이 아니라 19곳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15일자 9면 “청양군 ‘참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 제하의 기사중 2000원을 2000만원으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20일자 8면에 보도된 ‘건설업계 실종된 페어플레이 정신’ 제하의 기사에서 ‘진합 컨소시엄’은 ‘진흥기업 컨소시엄’의 오기이기에 바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