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생활체육회는 2일 청소년의 체육생활화와 클럽단위의 스포츠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2012 클럽대항 청소년생활체육농구대회'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고등부 40개 클럽 35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고등부에서 'T.O.P'팀이, 중등부에서는 전민중A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대전생활체육회 김세환 사무처장은 "청소년의 체력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생활체육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전인교육 실천에 기여할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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