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27일 고위직 정기 인사를 단행, 대전지방국세청장에 양병수<사진>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을 임명했다.

양 신임 청장은 행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해 보령세무서장, 중부청 징세법무국장, 서울청 조사3국장,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등을 역임했다. 양소소득세 종합안내 포털 서비스를 최초로 개통해 납세자 중심의 세정을 구현했다. 대재산가의 편법 경영권 승계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조사역량을 집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양 청장이 지방청장으로서 재정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인물이라고 밝혔다.곽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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