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대 합동군사대학 총장에 조한규 (사진)육군 소장이 지난 8일 취임했다.

조한규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표범처럼 날쌘 군대로 거듭나게 하는 정예장교 육성을 위해 보다 나은 교육시스템으로의 변화와 혁신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며 "전쟁과 작전의 본질을 꿰뚫고 다양한 현장 상황에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갖게 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조한규 총장은 신흥무관학교를 졸업하고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신 외조부(최경호, 1898년생, 건국훈장 애족장)의 뒤를 이어 1986년 육군사관학교 42기로 임관 후 2보병사단 32연대장, 대통령실 안보정책담당관, 한미연합사 작전처장, 30기계화보병사단장, 합참 작전본부 작전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합동·연합작전 및 정책 분야 최고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이영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영민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