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음악회 포스터 =논산시 제공
송년음악회 포스터 =논산시 제공
[논산]논산시 `송년음악회`가 국내 최정상급 출연진들로 벌써부터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백지영, 더원, 정인 등 인기가수들이 따뜻한 발라드부터 신나고 흥겨운 곡까지 무채색 겨울에 추억의 색채를 입힐 특별한 공연을 펼친다.

시는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건양대학교 콘서트홀에서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논산시민을 위한 뜻 깊은 공연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추운 겨울 밤 포근한 선물 같은 이번 음악회는 논산 시민이 소통하고 함께 즐기며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백지영의 매혹적인 보이스가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말끔히 날려주고 시원한 가창력이 매력인 `나는 가수다` 인기가수 더원, 이색적인 음색으로 팬텀을 구축한 정인이 또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논산시가 관광논산을 위해 야심차게 설치한 선샤인랜드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미스터션사인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노원중 공연축제팀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여는 의미의 2018 송년음악회에서 사랑하는 가족, 이웃친지들과 함께 깊어진 겨울밤의 낭만과 공연을 즐기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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