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으로는 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 로봇, 드론(Drone), 5G통신, 전기자동차 등 13개 Item 있다.

4차산업의 특징은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이 인터넷 통신망을 통하여 초연결성으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예측하고 대응하는 예측가능 시스템이다.

즉 둘 이상의 사물을 서로 섞는 융복합 산업이다. 육군에서는 드론과 로봇을 융복합시킨 "드론봇"을 운용하고 있다.

드론의 어원을 보면, 드론은 소리가 마치 "숫벌이 윙윙 거린다"라는 뜻에서 드론이라고 했다고 한다.

옥스퍼드사전에는 드론은 `a remote-less controlled pilotel aircraft or missile`로서 `원격으로 제어되는 항공기와 미사일`을 말한다.

두산백과사전에는 `사람이 타지 않고 무선전파의 유도에 의해서 비행하는 비행기나 헬리콥터 모양의 비행체`를 말한다.

드론이라고 하면 GPS를 활용해 자율비행이 가능한 무인 항공기(UAV)를 말한다.

최초의 드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1935년 영국의 Queen Bee(여왕벌)로써, 재사용이 가능한 무인항공기를 400기 이상 만들었다.

이 무인기는 무선 조종을 통해 최대 5km 상공에서 시속 160km의 속도로 480km까지 비행 할 수 있었다.

미국은 2차 세계대전 중 4만대의 항공기와 8만 명의 승무원을 잃었고, 이후 드론 개발에 힘을 썼다.

1946년 공중에서 발사하는 Q-2를 개발했다. 1951년에는 세계최초의 제트추진 무인기인 AQM-34 파이어비(Ryan Firebee)를 개발했다.

그후 1963년 극초음속 무인기 D-21 태그보드 (Tagboard)를 개발하고, 1973년 BGM-34B 공격용 무인전투기를 개발 했다. 중고도 정찰기인 RQ-1 Predator(프리데터)를 1995년 실전에 투입 하였다. RQ-1의 특징은 최대 730km까지 작전영역, 14시간 비행 가능, 실시간 영상을 전송할 수 있었다.

RQ-4A Global Hawk (글로벌 호크)는 2000lb(파운드) (약 900kg)의 화물을 싣고, 6만 5000 피트 상공에서 시간당 400mil(마일) 비행할 수 있으며, 작전반경은 3500mil(마일)로 40시간은 체공할 수 있다. RQ-14 Dragon Eye는 무게 2.25kg, 길이 1.14m로 휴대가 가능하며 손으로 던져 이륙 시킨다.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틸트 로터형인 Eagle Eye는 이착륙 활주로가 필요없으며, 최대속도 200노트로 98kg의 화물도 적재할 수 있다.

미국은 1991년 걸프전 당시에 사막의 폭풍작전에 이 드론을 활용했다. 이후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전쟁에도 드론을 활용해 적군의 정찰병을 공격 하기도 했다.

1880년대 이스라엘과 레바논 전쟁이후 이스라엘도 드론을 개발하여 중동을 비룻한, 세계 각국에 수출을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IAI Harop는 자폭 드론으로 유명하다. 하로프(IAI Harop)는 시속 185km, 최대비행거리 500km이상이며 적외선 카메라 및 15kg의 폭탄도 탑재하여 적의 심장부까지 침투 할 수 있으며 비행시간은 6시간이다.

2019 드론쇼코리아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드론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신동훈 (사)한국드론산업협회 대전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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