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에디뉴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브라질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에디뉴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대전하나시티즌이 승격을 위한 `키스톤` 에디뉴 영입을 공식화했다.

대전은 브라질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에디뉴를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2013년 포르탈레자를 통해 프로로 입단한 에디뉴는 이후 7년간 파이산두, CSA,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등 브라질 리그 팀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에디뉴는 스피드와 볼키핑, 개인기에다 프리킥 능력까지 우수해 대전 구단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안드레와 포르탈레자에서 호흡을 맞춰본 경험이 있어 두 선수간 연계 플레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에디뉴는 "대전하나시티즌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매우 설레고, 하루 빨리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며 "뒤늦게 합류한 만큼 동료들과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팬 여러분들에게 믿음을 주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5일 입국 후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에디뉴는 팀에 합류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김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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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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