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대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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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창간 이래 대전·세종·충청의 70여년을 함께 해 온 대전일보가 `2022 디지털 퍼스트`를 선언합니다. 대전·충남권 언론사 중 유일한 네이버·카카오(다음) 뉴스콘텐츠 제휴사(CP)인 대전일보는 새로운 뉴스 소비 트렌드에 부응하는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합니다.

대전일보는 1950년 10월 전쟁 속보판으로 첫 선을 보인 뒤 그 해 11월 11일 지령 1호를 발행, 오늘자까지 제호 21739호를 기록하며 창간 72주년을 맞았습니다. 이 장구한 세월동안 대전일보는 오로지 독자만을 무서워하고 항상 독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왔습니다.

사회 전분야에 걸친 디지털화로 방대한 규모의 정보가 생산되고 있으나 유독 언론 분야의 갈증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기존 매체, 이를 그대로 베껴낸 온라인 뉴스로는 독자들의 다양하고 깊이 있는 요구를 담아내기에 턱없이 부족합니다. 특히 가짜 뉴스가 판치는 환경 속에서 독자들은 올바른 뉴스를 더 빠르게 소비하고 싶어합니다.

이러한 독자들의 요구에 따라 대전일보는 `2022 디지털 퍼스트`를 선언하게 됐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라는 독자들의 채찍이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대전일보 임직원들의 다짐이기도 합니다. 대전일보는 독자 빼고 모두 바꿀 예정입니다.

우선 창간일을 대전일보 첫 공식 발행일인 11월 11일로 바로잡습니다. 또한 디지털 뉴스국을 신설해 더 빠르고 더 정확한 뉴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개편합니다.

대전일보는 대전·충남지역 언론사 중 유일하게 네이버와 카카오(다음)에 뉴스를 제공하는 뉴스콘텐츠 제휴사입니다. 국내 최대 뉴스포털이 대전일보를 통해 충청권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반영하겠다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대전일보는 `독자와 함께, 독자를 위한` 뉴스 소비자 중심의 독자 제일주의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이번 `2022 디지털 퍼스트`를 계기로 온·오프라인이 결합한 플랫폼과 다양한 콘텐츠로 재무장해 독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전일보사 임직원 올림) 송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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