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설 선물세트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대전점은 오는 31일까지 18일간 3층 마켓존에서 설날 선물 세트 판매를 진행한다. 사진=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대전점 제공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대전점은 오는 31일까지 18일간 3층 마켓존에서 설날 선물 세트 판매를 진행한다. 사진=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대전점 제공

설 명절을 앞두고 대전지역 유통업계가 풍성한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한화갤러리아백화점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대전점, 백화점세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코로나19로 가족 간 만남이 어려워지자, 선물로 마음을 대신하려는 고객들을 겨냥했다. 설 선물세트는 한우와 굴비세트 등으로 꾸려졌다. 올해 대전지역 유통업계가 어떤 제품들을 선보이는지 살펴본다.

 

 

갤러리아 타임월드는 설 선물 세트로 GOURMET494 프리미엄 식재료 4종 세트와 GOURMET494 수제잼 4종세트를 선보인다. 사진=갤러리아 타임월드 대전점 제공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갤러리아타임월드는 건강에 키워드를 맞춘 설 선물 세트를 구성했다.

`고메이494 PB 선물세트`가 그 예다. 이중 `고메이494(GOURMET494) 프리미엄 식재료` 4종세트는 전북 고창의 참깨, 들깨를 저온 압착해 스틱에 담았다. 사용 시 스틱만 뜯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경북 여주 500년 고택에서 종갓집 며느리가 정성스럽게 만든 조선간장도 빠지지 않는다. 특히 충남 논산에서 5년간 숙성시킨 사과식초도 감칠맛을 자아낸다.

`고메이494(GOURMET494) 수제잼 4종세트`도 눈여겨 볼만하다. 제이드가든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블루베리로 만든 `블루베리잼`과 장미꽃 추출물과 딸기를 블렌딩해 만든 `장미딸기잼`등 100% 핸드메이드 프리미엄 잼을 만날 수 있다. 이 선물세트들은 갤러리아의 식품 바이어들이 전국을 누비며 발굴한 식재료다.

더불어 갤러리아가 추진하는 소비 캠페인 `라이트! 갤러리아(Right! Galleria)`에 부합하는 제품들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쿨링 런치백 `프로젝트1970(Project1970)`(L 3만 5000원, M 2만 7000원)은 환경 보호를 위해 페트병 2개를 리사이클링해 제조한 제품이다. 또 저탄소 샤인머스켓 사과 배 세트(18만 5000원),저탄소 레드향 세트 (11만 5000원) 등도 탄소중립 등 다양한 소비가치를 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정육 바이어가 내놓은 `명품한우 2호 세트(62만원)`와 `대관령한우 엄선 2호 세트(42만원)`를 추천했다. 사진=롯데백화점 대전점 제공
 

 


◇롯데백화점 대전점=롯데백화점 대전점은 다양한 종류의 선물을 선보인다. 한우 정육 선물세트와 과일, 굴비 선물세트를 비롯한 건강식품 선물세트는 백화점 대전점 지하 1층 특설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정육 바이어가 내놓은 `명품한우 2호 세트(62만 원)`와 `대관령한우 엄선 2호 세트(42만 원)`를 추천했다. 명품한우세트는 등심 로스와 채끝, 부채살, 불고기, 국거리 등으로 구성했다. 대관령 한우세트는 한우 1+등급 등심, 보섭살, 불고기, 국거리로 꾸려졌다.

농산 바이어 추천 상품으로는 `수삼 더덕 명품 혼합세트1호(34만 원)`와 백잣, 호두, 감말랭이, 곶감말이로 구성한 `정과원 건과 종합 세트(20만 원)`를 꼽았다. 수산 바이어 추천 상품으로는 `영광법성포 굴비세트 5호(30만 원)`와 `명품 활전복 세트 2호(30만 원)`를 선보인다.

알찬 상품들로 구성된 실속 선물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불고기, 국거리, 산적, 장조림으로 구성한 `알뜰한우 2호(18만 원)`와 사과와 배 각 6개씩으로 구성한 `푸드에비뉴 사과/배 혼합세트(14만 원)`다. 이밖에 `한밭 민속한과 명품2호(9만 원)`, `영광법성포 어물전 실속 굴비세트(7만 원)`, `롯데 상주곶감 프리미엄 3호(10만 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세이백화점은 100만원 이상 2만원, 200만원 이상 6만원, 300만원 이상 9만원 등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혜택을 제공해 쇼핑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사진=세이백화점 제공

 


◇백화점 세이=백화점세이 본관 지하 1층에 위치한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은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초록마을`은 한우가 지닌 궁극의 맛과 풍미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구이용, 국거리용 한우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특히 `숙성한우 선물세트` 는 2°C 이하의 물속에서 일정한 온도로 숙성해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운 워터에이징(Water-Aging) 한우로, 많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중 `무항생제 냉장숙성한우 구이 혼합세트(1호)`(19만 원)는 등심 250gx2, 불고기용 250g, 국거리용 250g으로 꾸렸다. 설 명절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김상준명인냉장한우구이혼합세트`(39만 원)도 빠질 수 없는 선물세트다. 김상준 한우 명인이 정성스럽게 키운 한우선물세트로, 특허받은 숙성법을 거쳤다. 연한 1++등급 소고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상품은 등심 400g+채끝 400g+불고기용 400g+국거리용 400g으로 구성돼 있어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아울러 초록마을은 설맞이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초록마을 선물세트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초록마을 상품권 증정한다. 100만 원 이상 2만 원, 200만 원 이상 6만 원, 300만 원 이상 9만 원 등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혜택을 제공해 쇼핑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대전점은 오는 31일까지 18일간 3층 마켓존에서 설날 선물 세트 판매를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은 다양한 저가 실용 상품은 물론 20만원 대의 상품군도 보완했다. 사진=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대전점 제공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농축수산물 신선세트 총 18개 품목을 선보인다. 공산품 위주로 구성했던 지난해와 달리, 현대백화점 충청점과 협업해 정육, 청과, 수산, 건식 등 18개 품목을 구성했다. 또한 영동군청과 연계해 영동곶감 세트도 판매한다. 오는 31일까지, 18일간 3층 마켓존에서 설날 선물 세트 판매를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다양한 저가 실용 상품은 물론 20만 원 대의 상품군도 보완했다.

아울러 오는 21일부터 내달 6일까지 유명 패션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땡스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땡스위크에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해외 명품 대전(최대 60% 할인)은 물론 라코스테, 뉴발란스 등 인기 브랜드의 클리어런스 행사를 한층 강화했다.

이밖에 아동 설빔 수요에 맞춰 아동 브랜드 편집샵인 오프라벨 클리어런스 세일도 추가로 진행한다. 패션브랜드뿐 아니라 설 명절 주방용품 니즈를 파악해 락앤락 창고대개방 행사도 준비했다.

아울렛은 땡스위크라는 캠페인에 걸맞는 감사의 의미를 알리고자, 힐링 상품을 테마로 한 땡스위크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1등 당첨자에게는 `세라젬 V6` 경품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중 주말 특별 카드 사은 행사도 준비했다. 하나카드,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전북JB카드 사은행사를 진행하고, 21일부터 23일간 하루 2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해 오월드 자유이용권 2매도 증정한다.

 

 

박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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