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현 서산시체육회장.
이규현 서산시체육회장.
"꽃들이 만발한 4월에 서산마라톤에 온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앞으로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합니다."

제21회 서산뜸부기쌀마라톤대회를 총괄, 준비한 이규현 서산시체육회장은 우선 큰 사고 없이 대회가 마무리된 것에 참가자와 시민, 자원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회장은 "일상적으로 하던 마라톤 대회가 2년이나 미뤄지면서 많은 분들이 많이 답답했을 것 같다. 사실 서산에서 1000명 가까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우려가 적지 않았다"라며 "하지만, 많은 동호인들과 시민, 체육회 임원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결과 대회를 개최하는 것이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것으로 판단해 대회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지방 마라톤대회서는 서산이 첫 시작을 알린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 대회도 원만하게 진행됐다"라며 "앞으로도 서산시체육회 회장으로서 맡은 바 업무를 다해 시민들이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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