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택 이전추진위원장이 성환종축장 이전 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박하늘 기자
정재택 이전추진위원장이 성환종축장 이전 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박하늘 기자
[천안]"천안은 100만 도시를 이룰 수 있습니다."

정재택 이전추진위원장은 "종축장 부지에 국가산단을 조성하면 20만 명의 고용창출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위원장은 지난 1995년 충남도의원 시절 이전위원회를 창설해 지금까지 이끌어오고 있다. 위원회 규모는 50여 명에서 300여 명으로 늘어났다.

그는 "주변 직산, 둔포, 성거가 10배, 20배 커질 동안 성환은 50년 동안 퇴거만 하고 있다"며 "국가산단은 천안과 충남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4차산업을 이끄는 대기업을 유치하고 고용창출을 역점에 둬야 한다"며 "위원회 30년 주년 되는 해에 과업이 끝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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