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재단은 내달 30일 세종시 출범 10주년과 세종예술의전당 개관 첫 해를 맞이해 '조성진 그리고 쇼팽 with Kremerata Baltic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크레메라타 발티카와 함께 여름밤, 쇼팽 피아노 협주곡 두 곡을 한 무대에서 연주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조성진과 크레메라타 발티카의 만남이 오랜만에 한국에서 성사됐고, 쇼팽 협주곡 2번은 조성진이 국내 무대에서 많이 선보인 적이 없어 많은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성진은 두 개의 쇼팽 피아노 협주곡 외에도 클라리네티스트 김한과 풀랑크 클라리넷 소나타, 거슈윈 프렐류드 1번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예매는 내달 1일 오후 2시부터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www.sjac.or.kr) 또는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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