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단체]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는 18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제18회 3대하천마라톤대회에 참여해 쌀 소비촉진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는 18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제18회 3대하천마라톤대회에 참여해 뜨거운 단결력을 선보였다. 이날 대회에는 임직원 89명이 참가했으며, 하프코스 1명, 10㎞코스 3명을 제외한 나머지 85명이 모두 5㎞를 뛰었다.

마라톤을 통해 몸과 마음을 힐링하겠다는 의지로 참여한 대전농협은 이날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등 쌀 소비촉진 홍보 캠페인을 적극 펼치며 농민들에게 힘이 되는 기회로 삼기도 했다.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고향 등)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그 기부금을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일정액을 농축산물 등 지역 특산품으로 제공하는 제도다. 10만원을 기부할 경우 13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는 식이다. 지자체는 기부금을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증진 등 주민복리 사업에 활용하게 된다.

대전농협 임직원들은 이날 모두 쌀 홍보대사로 나서 우리 쌀과 쌀로 만든 떡·식혜 등을 함께 나눠주며 식량주권 강화를 위한 쌀 소비 촉진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정낙선 대전농협본부장은 "건강한 생활을 지켜나가기 위해 범농협 임직원 100여명이 3대하천마라톤대회에 참여했다"며 "대회 참가자들이 건강한 삶의 영위를 위해 노력하는 만큼, 대전농협도 내년에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는 18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제18회 3대하천마라톤대회에 참여해 쌀 소비촉진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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