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 관리 및 개발 역량 인정… 지역 공기업 중 유일

대전시 시설관리공단이 28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2022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서 및 인증패를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설관리공단 제공


대전시 시설관리공단은 노사 협력을 통한 인적자원 관리 및 개발에 대한 역량을 인정받아 '2022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주최하는 공공부문 Best HRD 인증은 지속적인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인적자원개발이 우수한 기관 및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 46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으며, 대전지역 공기업 중에선 공단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공단은 인적자원관리(인사 분야)와 인적자원개발(교육 분야) 총 7개 영역, 16개 항목에 대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우수 공공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 3년 간 정부가 부여하는 Best HRD 인증마크 활용, 정기근로감독 면제, 담당자 연수과정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인증 획득은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노사가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능력 중심의 공정한 인사관리와 구성원의 교육훈련을 위한 적극적 지원을 통해 임직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