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민기 선수(왼쪽에서 첫 번째)가 '2022 대한장애인체육회장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 지적장애(TPB4) 남자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시 볼링 선수들이 전국장애인볼링대회에서 메달 2개를 획득했다.

임민기·유희준 선수는 최근 전북 익산 남부탑 볼링장에서 개최된 '2022 대한장애인체육회장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에서 각각 은메달·동메달을 차지했다.

지적장애(TPB4) 남자에 출전한 임민기 선수는 3경기에서 256점을 기록하는 등 4게임 평균 235점을 획득하며, 1위와 총 16개의 핀 차이로 아쉽게 2위를 기록했다. 청각장애(DB) 남자에서는 유희준 선수가 1위와 22개 핀차이로 아쉽게 3위를 기록했다.

나채웅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전국대회에서 높은 점수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세종시 선수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다가오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여달라"고 말했다.

유희준 선수(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2022 대한장애인체육회장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 청각장애(DB) 남자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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