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전 0시 축제 공식 개최 앞서 블로그, 밴드 등 탐방기

대전교통공사 MZ세대 직원들이 대전 0시 뮤직페스티벌 축제장을 찾아 내년 공식 개최되는 '대전 0시 축제'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사진=대전교통공사 제공


대전교통공사 MZ세대 직원들이 민선8기 이장우 대전시장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대전 0시 축제' 축제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공사에 따르면 이들은 내년 8월 개최되는 '대전 0시 축제'의 전야 행사 성격으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 대전 0시 뮤직페스티벌에 참여, 공사 MZ세대들이 직접 운영하는 '90년대생이 떴다' 블로그와 대전시 밴드에 축제 탐방기를 게재했다.

또 우리들 공원 공연장, 7080 추억의거리, 먹거리존, 우산거리 등 축제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MZ세대 뿐만 아니라 7080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볼거리·즐길거리를 소개하기도 했다.

'90년대생이 떴다'리더 역할을 맡고 있는 오은선 주임은 "내년에는 대전시민 뿐만 아니라 외지 및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 많이 오셔서 '대전 0시 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가 되길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MZ세대의 감성으로 도시철도 뿐만 아니라 심쿵도시 대전 관광 홍보에 작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교통공사는 내년부터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해 자체 서포터즈를 발족하고 도시철도 연장 운행, 공사 홍보매체활용 홍보, 축제 지원 부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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