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

[보령]보령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유·초·중·고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보령베이스리조트에서 2022 보령 특수교육 예술제 '너의 꿈을 펼쳐 보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특수교육대상학생, 교사, 학부모, 외부 인원 등 특수교육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1부 마술, 변검, LED쇼, 샌드아트 등 융복합공연이 이뤄졌고, 2부는 24명의 학생들과 12명의 교사가 노래, 합창, 춤, 리듬합주 등 그동안 갈고 닦은 꿈과 끼를 선보이며 꿈을 마음껏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

예술제에 참여한 한 학생은 "그동안 친구들과 함께 연습한 것도, 오늘 무대에 올라간 것도 즐겁고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요즘 제일 좋아하는 동요를 선생님께서 귀여운 율동을 하면서 노래를 부르셔서 너무 신났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영화 교육장은 "이번 예술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 간에 서로 협력하고 많은 관객들 앞에서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치는 경험을 함으로써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된 것 같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고 특수교육가족이 소통하는 뜻깊은 예술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령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유·초·중·고 특수학교 교육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보령 특수교육 예술제 '너의 꿈을 펼쳐 보령'을 개최했다. 사진=보령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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